고요한 바다, Spline을 활용하여 바다를 형상화하였다. 바다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려 하였고 물을 보며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작업하였다.
그냥 보이는 것, 우리는 돌고 도는 일상을 살아간다. 그저 돌아다니는 일상이 헛됨이 아닌 정상적인것이라는 느낌으로 작업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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